■ 진행 : 이세나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강민경 YTN 정치부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민심2026]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현재 오후 5시 이제 50분 막 지나고 있습니다. 투표마감시간까지 이제 10분도 채 남지 않았는데 각 당에서 긴장되는 순간이 아닐까 싶네요.
[앵커]
맞습니다. 투표가 마감되면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도 나오게 되는데요. 성적표를 받아든 각당의 표정이 어떨지 저희가 생생하게 전해 드리겠습니다. 국회 출입하는 강민경 기자도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앵커]
말씀드리는 순간 지금 양당 개표상황실이 나오고 있습니다. 왼쪽이 더불어민주당, 오른쪽이 국민의힘 상황실인데요. 왼쪽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벌써 좌석이 꽤 많이 채워진 모습이고 국민의힘은 아직도 빈 자리가 많이 보이고 있네요. 그렇습니다. 국민의힘은 아직 자리가 채워지려면 시간이 필요한 것 같은데 일단 양당을 계속해서 취재하셨잖아요. 선거 막바지까지 양당의 분위기가 어땠나요?
[기자]
이재명 정부출범 1년 뒤 첫 전국단위 선거라 그런지 양당의 열기가 굉장히 뜨거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같은 경우에는 이번 선거가 이재명 정부를 보호할 수 있는 선거다. 그러니까 이재명 정부의 완성을 이룰 수 있는 선거다라고 주장했고요. 또 반면 윤석열 정부의 내란을 완전히 청산할 수 있는 기회지 않냐라면서 유권자들에게 어필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 같은 경우에는 이번 선거야말로 이재명 정부의 오만을 심판해야 하는 선거라고 강조하면서 맞불을 놓았는데요. 그래서 양당 지도부 굉장히 치열하게 전국을 돌면서 13일간 전국을 돌았습니다.
[앵커]
이제 오후 5시 51분 지나고 있습니다. 투표 마감시간 얼마 남지 않았고요. 말씀드리는 순간 서울시장 양당 후보 캠프도 연결됐습니다. 왼쪽이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 캠프인데 벌써 이곳도 좌석이 꽉 채워져 있는 그런 모습입니다. 잠시 뒤에 개표 결과, 출구조사 결과를 받아든 뒤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 기대되고요. 오른쪽에 보시면 오세훈 후보 캠프를 보고 계신데 아직 오세훈 후보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요. 지금 여러 인사들만 앞줄에 앉아있는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가운데 비어 있는 자리가 오세훈 후보의 자리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일단 서울시장 선거도 서로에 대한 유세전이 상당히 치열했고 비방도 있었고요. 안전문제도 있었고 여러 가지 이슈가 있었습니다.
[기자]
그렇습니다. 사실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지방선거의 꽃이라고 불릴 수 있을 정도로 굉장히 중요한 선거죠. 오세훈 서울시장, 현역이고 4선 서울시장인데요. 여기에 맞붙어서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지금 도전장을 내민 상태입니다. 오세훈 후보 같은 경우에는 5선에 헌정 사상 처음으로 도전하고요. 민주당 정원오 후보는 여기에 맞서서 성동구청장 3선 이력을 앞세워서 현재 도전장을 내밀었는데 누가 이길지 막판까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앵커]
지금 서울시장 후보 캠프까지 보여드렸고요. 또 하나의 관심지역, 이번에는 대구시장 후보 캠프로 함께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왼쪽이 김부겸 후보 캠프입니다. 지금 일단 인사들이 자리를 꽉 메우고 있는데 김부겸 후보의 모습은 여기 중간에 보이고 있습니다. 조금 약간은 긴장된 듯한 표정이 보이네요.
[기자]
지금 추경호 후보보 보이고 있네요.
[앵커]
추경호 후보의 모습도 보이고 추경호 후보, 달성군에 출마한 이진숙 후보의 모습 그리고 주호영 국회부의장의 모습도 함께 보고 계십니다. 지금 대구도 상당히 치열할 거다 이런 전망이 많았는데 지금 탈환이냐 수성이냐. 상당히 관심을 받고 있는 지역입니다.
[기자]
사실 대구는 일반 광역단체장과 다른 성격을 띠고 있는데요. 대구 같은 경우에는 보수의 심장이라고 여태까지 불리는 지역이라서 사실 정상적으로 대구는 항상 국민의힘 소속이다 이렇게 말씀을 많이 드렸는데요. 이번 선거는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바로 김부겸 후보가 대구 수성구 지역구에서 당선된 적도 없는 후보가 이번에 대구시장에 도전하기 때문인데요. 그 때문에 이번 선거에 초반에 굉장히 접전이었는데 이제 결과는 어떻게 나올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앵커]
이 시각 오후 5시 53분 지나고 있습니다. 이제 오후 6시가 되면 투표는 마감되고요. 그리고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 결과도 나오게 됩니다. 정말 투표 마감시간까지 5분여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4년 전과 비교했을 때 어떨까요.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때는 윤석열 정부 취임하자마자 시작하자마자 지방선거가 치러졌고 총 17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12곳이 국민의힘, 5곳이 민주당이 가져갔거든요. 강 기자, 이번에는 어떻게 예상할 수 있을까요?
[기자]
사실 이번에도 선거 결과가 나와봐야지 알겠지만 전문가들의 분석은 일단 민주당이 좀 더 유리하지 않겠느냐 이런 분석을 내놓고 있긴 했습니다. 하지만 13일 동안 공식 선거운동을 진행하면서 이런 분석도 조금 바뀔 수도 있는 상황인데요. 왜냐하면 선거 막바지로 갈수록 국민의힘 그리고 특히 보수 지지층이 결집하는 양상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민주당은 처음에는 15:1 정도로 거의 싹쓸이를 할 수도 있다 이런 분석을 내놓다가 최근에는 제가 취재해 보니까 11석에서 14석 정도까지는 가능하지 않겠느냐 이렇게 조금 가능성을 낮춘 기류가 포착됐습니다.
[앵커]
조금 전에 양당의 개표상황실 보셨는데 정청래 대표 그리고 한병도 원내대표까지 착석한 모습을 보실 수 있었고 반면에 국민의힘은 조금 한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번 선거 결과가 양당 대표의 향후 거취에도 상당히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런 전망들이 많았죠?
[기자]
맞습니다. 그리고 그런 지역들이 한 두 군데가 있습니다. 일단 광역단체장 후보 같은 경우에는 더불어민주당은 특히 전북이 굉장히 관심사입니다. 통상 전북도 민주당의 텃밭이다 이렇게 불려왔었는데요. 이번 선거는 조금 다를 것 같습니다.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민주당 소속인 이원택 후보를 굉장히 바짝 추격하면서 백중세를 보이는 양상이기 때문인데요. 만약에 전북에서 이원택 후보가 진다면 이 경우에는 정청래 지도부도 책임을 물을 수밖에 없다, 이런 분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같은 경우에는 이번에는 대구가 또 변수일 것 같습니다. 아까 설명드렸다시피 대구는 보수의 심장이라고 불리는데 만약에 김부겸 후보가 대구를 탈환한다, 그러니까 대구에서 만약에 처음 시장에 당선된다면 국민의힘 입장에서도 굉장히 치명타를 맞게 되는 셈이라 이후의 권력지형이 굉장히 흔들릴 것 같습니다.
[앵커]
이제 투표 마감시간까지는 3분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번 지방선거 유독 관심 높은 지방선거가 아닐까 싶습니다. 4년 전 투표율은 50. 9%. 최종 투표율이 50. 9%에 그쳤는데 이번에는 사전투표율도 지방선거 역대 최고였고요. 이번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도 55%를 넘지 않을까 예상되고 있죠.
[기자]
사실 이번 선거에서 아침 6시부터 지금까지 쭉 지난 지방선거보다 투표율이 높았던 기류가 강하게 보였거든요. 그래서 아마도 최종투표율은 나와야 알겠지만 60%에 미치지 않는다 하더라도 55%는 넘지 않을까 이런 희망 섞인 관측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 높은 투표율이 과연 누구에게 도움이 될지는 역시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보수 혹은 진보 지지층이 결집했을 양상도 가능성이 있지만요. 또 스윙보터였던 중도층이 어디에 투표하느냐에 따라서 승패가 갈릴 것 같습니다.
[앵커]
투표율에 과연 이재명 대통령의 입김이 좀 통했을지 이 부분도 궁금합니다. 왜냐하면 오늘까지도 SNS에 투표와 관련된 글을 올렸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 국민의힘에서는 선거개입이다 이런 식으로 상당히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는데 대통령의 투표 독려 메시지는 어느 정도 영향이 있을 거라고 예상하십니까?
[기자]
사실 이렇게 투표 당일날 대통령께서 많은 메시지를 내는 경우는 또 드물긴 합니다. 하지만 사실 메시지 자체는 투표 독려에 맞춰져 있지 않느냐. 이것이 민주당 내부의 전반적인 시선이고요. 마찬가지로 여권 시선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다만 말씀하셨다시피 국민의힘 같은 경우에는 국민의힘 같은 경우에는 선거개입이라고 비판을 했는데요. 결국은 선택은 유권자들이 하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이렇게 대통령이 많은 메시지를 낸 게 독이 될지 혹은 약이 될지. 마찬가지로 지금 선거에서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앵커]
양당 개표상황실 보여드리고 있는데요. 왼쪽 더불어민주당과 오른쪽 국민의힘 상황실의 분위기가 완전히 다릅니다. 왼쪽은 벌써 여유로운 표정에 관계자들이 모두 착석해서 출구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고요. 국민의힘은 아직 장동혁 대표의 모습도 보이지 않고요. 이제 조금씩 관계자들이 들어오고 있는 모습이네요.
[기자]
두 분 다 말씀하셨지만 지금 민주당 지도부도 약간 굳은 표정을 숨기지는 않고 있겠어요. 민주당이 과반을 확보한다고 하더라도 민주당 입장에서는 그게 완전한 승기냐. 이렇게 보기는 좀 어렵기 때문에 그렇고요. 국민의힘 방금 말씀하신 대로 장동혁지도부 방금 입장했네요.
[앵커]
투표종료 1분 30초를 앞두고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그리고 최고위원들 이렇게 함께 자리에 앉은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변수가 있겠지만 지금 전직 대통령들도 이번 선거전에 상당히 뛰어드는 모습을 보였고 과연 이러한 부분들이 이번 선거에 어떤 결과로 나올지 이 부분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제 투표 마감시간까지 1분 정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1분 이제 카운트다운에 들어갑니다. 57초, 56초를 지나고 있는데요. 지금 이 순간 양당 관계자들 손에 땀을 쥐는 그런 긴장감을 느끼고 있겠죠.
[앵커]
물론 기대하는 마음도 있겠지만 초조한 마음도 상당할 것 같아요. 맞습니다. 지금 국민의힘에서는 오만한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고 민주당에서는 내란을 완전종식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과연 민심은 어느 쪽 손을 들어줄지 이제 잠시 뒤에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자]
지금 박준태 비서실장이 국민의힘 같은 경우는 장동혁 대표에게 귀엣말을 하는데 장동혁 대표 표정이 굉장히 긴장한 표정이 역력하거든요. 풀려고 노력을 하는데 아무래도 지금 선거판세에 따라서 본인의 거취도 결정할 수 있으니까 긴장하는 모습입니다.
[앵커]
시청자 여러분들도 함께 카운트다운을 외쳐주시죠. 투표 마감됐습니다.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습니다. 양당 표정, 왼쪽 민주당 표정부터 보겠습니다. 박수를 치는 관계자들 모습이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청래 대표의 표정, 한병도 원내대표의 표정을 우리가 주목해 보겠습니다. 두 지도부.
[앵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상당히 환호성이 터져 나오고 있는 모습이고요. 계속해서 지금 연이어서 환호성이 터져 나오고 있는데 반면에 국민의힘은 상반된 표정입니다. 상당히 굳은 표정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는 모습인데요. 강민경 기자, 지금 어떤 상황이 예측되는 상황인가요?
[기자]
지금 아마도 지역별로 누가 이기고 누가 졌다, 그리고 재보궐선거같이 공개를 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민주당 같은 경우에는 지역이 공개될수록 민주당이 이긴 지역이 나왔을 때 환호성을 지르는 것 같은데요. 반면 국민의힘 같은 경우는 지금 많은 지역에서 유력이 뜨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장동혁 지도부 굉장히 긴장한 상태의 표정이 역력하고요. 그 뒤로 앉아 있는 비서실장이나 사무총장도 마찬가지로 웃음기 없는 표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앵커]
정청래 대표의 표정, 굉장히 무거워보이고요. 한병도 원내대표, 두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지금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데 두 사람의 표정을 어떻게 읽을 수 있을까요?
[기자]
지금 아마도 지역별로 공개되니까 굉장히 쫄깃한 상황일 것 같은데 정청래 지도부 같은 경우에는 안심할 수가 없고 말씀드린 대로 전북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정말 초접전이라서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고요. 또 하나, 보궐선거가 있죠. 재보궐선거 같은 경우에도 여러 지역이 있는데 특히 평택을 같은 경우에는 만약에 지게 된다면 굉장히 타격이 커서 김용남 후보 거취 역시 유의 깊게 봐서 저런 긴장하는 표정이 계속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앵커]
지금 아주 쏠려 있는 모습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만 계속해서 환호성이 터져 나오고 있는데 어느 지역의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됐는지는 알 수 없지만 계속해서 연이어서 더불어민주당에서 기쁜 그런 표정이 감지되고 있는 상황이고요. 지금 국민의힘에서는 어떤 지점에서 이런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는 걸까요?
[기자]
사실 국민의힘도 어느 정도 이기지 않을까라고 나름의 기대는 하고 있었거든요. 국민의힘 같은 경우에는 한 6곳 정도를 접전 지역, 6~8곳 정도를 접전으로 봤는데 지금 나오는 표정으로 추론을 해 보면 아마 내부적으로 접전지역으로 판단한 곳에서도 결과가 좋지 않은 것으로 나왔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앵커]
민주당 관계자들 모습을 보면 아주 놀란 표정으로 환호를 지르며 박수를 치는 모습 볼 수 있는데 정청래 대표 입장에서는 어느 지역의 결과를 가장 주시하고 있을까요?
[기자]
아마도 두 군데일 것 같습니다. 첫 번째, 광역단체장으로는 당연히 전북이고요. 그리고 반대로 재보궐선거 같은 경우는 평택이 아닐까 싶은데요. 사실 제가 처음 출구조사가 공개됐을 때부터 계속 보고 있는데 정청래 대표가 한번도 웃지 않고 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 같은 경우에는 좀 더 간절한 표정으로 손을 마주 쥐거나 이런 표정도 있었는데 정청래 대표가 웃지 않는 건 아마도 정 대표가 평소에도 계속 선거는 끝까지 봐야 된다고 말을 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정 대표는 아마 결과 그러니까 출구조사 말고 개표 결과까지 본 다음에 안도의 한숨을 쉬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앵커]
사실 민주당에서는 처음 이번 지방선거를 시작할 때 말씀해 주신 대로 15:1 정도까지 예상을 했었기 때문에 그 정도에 달하는 결과가 나온 거 아닌가라는 예측을 조심스럽게 해 볼 수도 있고요. 지금 양당의 너무나 상반된 표정이 계속 보이고 있어서 이 출구조사 결과가 더욱더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지금 국민의힘 같은 경우에는 수성을 해야 했던 곳들이 있었습니다. 특히나 대구지역 같은 경우에는 전통적인 보수의 텃밭, 보수의 심장으로 불렸던 곳이기 때문에 과연 대구의 결과는 어떻게 나왔을까 이 부분도 상당히 관심이 높습니다.
[기자]
사실 대구뿐 아니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TK, PK 그러니까 부울경도 전부 다 사수를 해야 하는 지역이었거든요. 그런데 저희가 지금 예측할 수는 없지만 만약에 대구 정도만 지키게 나오고 나머지 부울경 지역을 뺏겼다고 나오면 이 역시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치명타가 될 수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장동혁 대표도 만약에 대구 하나만 수성됐다고 하면 웃는 표정을 짓지 못할 것 같아서 일단 국민의힘 같은 경우는 출구조사 결과가 공개된 다음에 지금까지 약 15분 정도 한번도 웃지 않고 있거든요.
[앵커]
단 한번도 없었어요.
[기자]
이 의미가 무엇인지 정말 나중에 지켜봐야 알 것 같지만 표정은 정말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앵커]
양당 모두 모든 것을 얻었다고 해도 서울시장 선거에서 만약에 뺏긴다면 그건 큰 패인, 쓴맛을 볼 수밖에 없을 텐데. 지금 결과, 분위기를 봤을 때는 민주당에서 조금 더 반기는 분위기여서 서울시장도 민주당 쪽이 좀 더 우세한 분위기라고 읽을 수 있을까요?
[기자]
그건 사실 확실하지는 않은데 사실 여태까지 여러 취재진 같은 경우는 서울시장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초접전으로 붙지만 그래도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좀 더 우세하지 않을까 이런 전망을 내놓았는데요. 지금 여태까지도 양당 지도부는 웃지 않고 있고요. 정청래 대표 같은 경우에는 한번도 깍지 낀 손을 풀지 않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표정이 과연 서울시장 때문일지 아니면 다른 지역이 모두 정청래 대표에게는 안 좋은 결과가 나왔을 수도 있는지 이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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