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실망감 속 기대감도...이 시각 오세훈 캠프

2026.06.03 오후 07:03
투표 종료하고 1시간여…오세훈 캠프 '긴장감'
캠프 관계자들, 상황실 개표 현황 함께 지켜보는 중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에 침묵…"해 볼만" 목소리도
background
AD
[앵커]
자, 이번에는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캠프로 가봅니다. 권준수 기자!

그곳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기자]
네, 저는 지금 서울 종로구에 있는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캠프 상황실에 나와 있습니다.

투표가 끝나고 한 시간 가까이 지났죠, 현재 이곳은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습니다.

조은희 총괄선대본부장과 김병민 선대위 대변인 등 캠프 관계자들은 상황실에 설치된 대형 모니터 앞에 모여, 실시간으로 전해지는 개표 현황을 숨죽이며 지켜보고 있습니다.

오후 6시, 경쟁자인 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비교해 5%p가량 뒤 쳐지고 있다는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엔 캠프 관계자들 모두 침묵했는데요.

지지자들 사이에선 아쉬워하는 목소리와 함께 그래도 '해 볼 만하다'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당사자인 오세훈 후보는 상황실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

오 후보는 자택에 머물며 개표 초반 상황을 차분히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당선자 윤곽이 드러나는 심야 시간대에 캠프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5선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오 후보는 오늘 오전, 서울은 대통령의 후광에 기대 실험해 볼 수 있는 자리가 아니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서울시장 선거 결과는 향후 4년의 서울시정은 물론 정국 주도권까지 가늠할 핵심 지표인 만큼, 득표율이 엎치락뒤치락할 때마다 캠프의 긴장감도 더욱 고조될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기자 : 박진우

YTN 권준수 (kjs81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7,56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2,46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