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의힘이 개표 중단과 재선거 등을 요구한 것을 두고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다만 선관위의 관리 부실에 대한 책임은 사후에 강하게 묻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조승래 /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 현재 국민의힘에서 주장하고 있는 개표 중단과 재투표 요구는 또한 일고의 가치가 없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지금 현재 진행되고 있는 개표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관리해 줄 것을 요구합니다. 아까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이 사과하는 것을 봤습니다만, 사무총장의 사과 가지고는 국민들이 이해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근본적으로 선거관리위원회가 왜 그런 부실한 투표용지 관리를 했는지에 대해서는 반드시 사후에라도 책임을 물어야 될 것 같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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