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 한국을 찾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깜짝 놀랄 소식을 몇 가지 가지고 왔다며 국내 주요 기업들과도 만날 것이라 밝혔습니다.
젠슨 황 CEO는 오늘 오후 1시 20분쯤 전세기를 타고 김포 비즈니스 항공센터에 도착한 뒤 기자들과 만나, 한국에 있는 모든 파트너와 고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리고자 다시 돌아오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인공지능 시장 성장 속도가 빨라지는 가운데 한국은 매우 잘해왔다면서, 앞으로도 한국 파트너들이 어떤 전략을 준비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젠슨 황 CEO는 특히 한국을 위한 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가져왔다며 몇 가지 깜짝 놀랄 소식들도 준비되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방한 일정에 대해서는 현대차와 LG, SK, 삼성, 그리고 네이버와도 많은 미팅이 예정되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황 CEO는 엔비디아의 인공지능 반도체 블랙 웰과 베라 루빈 등 양산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고 있고, 앞으로 더 많은 고속 메모리 반도체를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메모리 반도체 공급이 제한적인 만큼 한국의 파트너들과 협력해 가능한 많은 공급량을 확보하고 최대한 효율적으로 쓰는 방안을 찾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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