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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휴전 후 처음으로 이스라엘 공습...베이루트 공습에 보복

2026.06.08 오전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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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레바논 베이루트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이 4월 초 휴전 이후 처음으로 이스라엘을 공습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현지 시각 7일 저녁, 15분 간격으로 2차례에 걸쳐 이란에서 여러 발의 미사일이 발사됐으며, 방공망을 동원해 요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언론은 이란이 약 10발의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란이 미사일을 발사한 직후, 이스라엘 북부 지역과 요르단 등에선 공습 경보가 울렸지만, 피해 상황은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군의 민방위사령부 격인 국내 전선 사령부는 북부 지역의 모든 학교에 휴교령을 내렸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공습 직후 안보 자문 회의를 열었고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이스라엘 언론은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이란의 미사엘 공격에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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