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555.2원으로 출발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미국 금리 인상 기대감과 미국-이란 간 종전협상 불확실성 속에 시초가 기준으로 2009년 3월 6일 1,590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에서 개장했습니다.
직전 거래일인 지난 5일 주간거래 종가인 1,539.1원보다는 16.1원 오른 채 출발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 5일 야간거래에선 1,561.5원까지 올라 2009년 3월 6일 1,597원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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