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원내소통수석부대표는 국민의힘이 억지 논리로 국민을 선동하려 한다며, 국민 참정권 훼손이라는 문제의 본질을 흐리지 말라고 강조했습니다.
전 수석부대표는 오늘(8일) SNS에 정부와 민주당은 특검과 국정조사는 물론, 검경 합동수사본부까지 가동해 진상을 규명하겠다고 밝혀왔다며, 그런데 대통령이 침묵한다고 우기는 건 국민 기만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참정권이 훼손된 국민의 분노를 오직 정쟁의 도구로 삼으려는 얄팍한 속셈이라면서, 선동에 눈이 멀어 청와대까지 걸고 넘어지는 구태 정치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억지와 선동으로 극단적 부정선거론자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참정권 회복을 외치는 시민들의 순수한 목소리를 오염시키는 행보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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