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에서 6·3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해 정청래 대표 책임론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커지자, '친청계'를 중심으로 한 반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민희 의원은 오늘(8일) SNS를 통해 이언주 의원이 '책임 통감'을 언급하면서 최고위원직에서 사퇴한 것에 대해, 이 추위에 이러면 곤란하다며 책임 있게 지도부로서 잘 마무리하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추워져야 소나무와 전나무의 절개를 알게 된다며 '김한길·안철수'식은 진부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성윤 최고위원도 어제(7일) SNS에 선거 기간 '무소속 김관영 후보도 결국 민주당 사람'이라고 했던 송영길 의원의 발언은 중대한 해당 행위 아니냐며 당원들에게 사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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