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 공격 중지를 선언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전화 통화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무력 공방을 재개한 이스라엘과 이란에 자제를 촉구하는 글을 소셜미디어에 올리기 전에 통화가 이뤄졌다고 전했습니다.
또 이스라엘 당국자를 인용해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다른 이스라엘 관리는 "이번 결정이 트럼프 대통령 요청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관리는 "다만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에서 헤즈볼라를 겨냥한 공세는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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