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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참모총장 "헤즈볼라 타격 심화...교전 재개도 준비"

2026.06.10 오전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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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내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에 대한 타격을 심화하는 동시에 이스라엘 북부 방어 작전을 흔들림 없이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에얄 자미르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은 현지 시간 9일 군 훈련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만류로 이란에 대한 공습을 하루 만에 중단한 상황과 관련해 "애초 이란 정권에 훨씬 더 중대하고 가혹한 타격을 계획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란과 언제든 다시 맞붙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만반의 전투 준비 태세를 유지할 것이라며 "언제든 이란 본토 깊숙한 곳에 뼈아픈 타격을 입힐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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