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서울 잠실 지역 개표소 시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관할인 민소영 서울 송파구 선거관리위원장이 사임했습니다.
중앙선관위는 민 위원장 사의 표명에 따라 서울시 선관위가 그제(9일) 해촉했다면서 당분간 김한광 부위원장이 직무대행을 맡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동부지방법원 수석부장판사인 민 위원장은 지난 2월 28일 위촉됐고,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과 함께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직무유기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된 상태입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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