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제작사 고가 인수' 카카오엔터 전 대표 오늘 2심 선고

2026.06.11 오전 12:37
AD
부실한 드라마 제작사를 고가에 인수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성수 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표에 대한 항소심 선고가 오늘(11일) 나옵니다.

서울고등법원은 오늘(11일) 오전 10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기소된 김 전 대표의 항소심 선고공판을 진행합니다.

김 전 대표는 지난 2020년 이준호 전 투자전략부문장이 실 소유한 부실 드라마제작사 바람픽쳐스를 카카오엔터가 고가에 인수하게 해 회사에 319억 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지난해 9월 1심은 인수 행위 자체로 카카오엔터에 손해가 발생했다고 볼 수 없고, 제작사의 실제 가치가 인수 가격인 400억 원에 미치지 못한다는 점도 객관적 증거가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이에 검찰은 지난 4월 열린 2심 결심공판에서 김 전 대표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하고 12억5천여만 원의 추징을 명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고, 함께 기소된 이 전 부문장에 대해서는 징역 8년을 구형했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6,79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2,69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