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입국 당시 이탈리아 공군의 호위 비행에 대해, 자신에 대한 예우가 아니라 대한 국민에 대한 예우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1일), SNS에, 최고의 민주주의 국가, 세계적인 문화 국가, 그리고 그런 나라를 만든 위대한 대한국민에 대한 존중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또 짧은 순간이었지만 의전을 넘은 진심이 전해졌다며, 양국이 함께 쌓은 신뢰와 우정의 깊이를 실감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탈리아 정부와 국민 여러분, 공군 장병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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