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는 후반기 국회 원 구성과 관련해 법제사법위원장은 물론 경제 관련 5개 상임위원장까지 모두 국민의힘이 맡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오늘(12일) 국회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거대여당 견제를 위해 무엇보다 법사위를 야당 몫으로 돌려놓는 '법사위 정상화'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6·3 지방선거로 이재명 정부의 경제 실정에 대한 심판의 민심이 확인됐다며, 정책 대전환을 위해 재정경제기획위와 정무위, 국토교통위원회 등 경제 관련 5개 상임위원장도 국민의힘이 맡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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