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학 64%가 2년 연속 등록금을 올린 거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김문수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전체 317개 대학 중 203곳이 지난해와 올해 연속해서 등록금을 인상했습니다.
사립대 전체의 72.5%, 국공립대는 7.3%(3곳)가 해당합니다.
2년간 인상 폭은 7~9% 사이가 83%로 가장 많았고, 9% 이상 올린 곳은 7곳이었습니다.
김 의원 측은 등록금이 오른 만큼 학생과 가정 부담은 늘었다는 의미라며, 대학들이 등록금에만 의존하지 말고 재단 투자와 수입 다각화 노력을 병행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