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1시 50분쯤 부산 장전동 노래방에서 30대 A 씨가 70대 업주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자해를 시도하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대치했습니다.
경찰은 경찰특공대와 위기 협상 요원 등을 현장에 보내 2시간여 대치 끝에 A 씨를 검거했고 범행 동기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가 이전 노래방 업주와 술값 문제로 다툼이 있었는데 술을 마신 뒤 업주가 바뀐 노래방에 찾아가 흉기를 휘둘렀고 다친 업주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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