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오늘 서명식은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 만찬장에서 이뤄졌습니다.
G7 정상들이 모인 만찬 자리였는데요.
화면 보시죠.
G7 정상회의 이틀째 만찬장입니다.
트럼프 대통령 뒤로 마크 루비오 국무장관이 서 있고 서명을 하기 시작하죠.
트럼프 대통령은 서명된 문서를 들고 주변에 자랑하듯 보여주고, 마크롱 대통령을 비롯한 각국 정상들이 함께 박수를 칩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에마뉴엘 마크롱 / 프랑스 대통령 : 브라보! (이란과의 양해각서에 서명하셨습니까?) 양해각서는 서명됐습니다. 베르사유 궁전 안에서 서명했어요.]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만찬장인 베르사유 궁에 도착하자마자 황금이 많아서 맘에 든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오후 확대 회담장에 들어오면서는 '내가 대장이다' 이런 뼈 있는 농담을 던지기도 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제가 대장입니다 (I'm the boss)]
YTN 장동욱 (dwja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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