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정부 당시 외환 의혹과 관련해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을 소환했습니다.
종합특검은 오늘(18일) 오후부터 국군정보사령부의 외환 의혹과 관련해 김 전 차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종합특검은 정보사가 지난 2024년 특수공작부대 요원 등을 동원해 북파 훈련을 진행했다는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특검은 김 전 차장이 지난 2023년 정보사 특수임무대에 방문해 훈련 사항을 확인했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캐물을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특검은 지난 1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을 소환하면서 정보사 등의 외환 의혹에 대해 참고인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당시 윤 전 대통령은 잘 모른다거나 보고받지 않았다는 취지로 의혹을 부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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