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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JTBC 노조 "경영진, 현 상황 무겁게 인식 해야"

2026.06.18 오후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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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를 포함한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법원에 회생 절차 개시를 신청한 데 대해 중앙일보와 JTBC 노조가 경영진을 향해 현 상황을 무겁게 인식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중앙일보·JTBC 통합노조는 경영진이 실질적인 자구책과 정상화 방안을 우선 마련하고, 정상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담이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노동자들에게 일방적으로 전가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금 상황을 촉발한 경위와 향후 진행 과정을 투명하고 신속하게 설명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회생 절차와 워크아웃이 노동자들에게 미칠 영향을 구체적으로 밝히고,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실효적인 방안을 마련해 공유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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