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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파이팅!"...직장·유통가 응원전

2026.06.19 오전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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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중미 월드컵 조별예선 2차전을 앞두고 응원전이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직장이나 유통가에서도 함께 모여 한국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기완 기자!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기자]
네, 전국민적인 북중미 월드컵 열기가 높아지면서 직장가에서도 응원전 펼쳐지고 있습니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시작되는 이번 멕시코전은 일과 시간에 진행되는데요.

이 때문에 직장인들은 경기 자체를 보기도 어렵지만, 이곳에서는 임직원 300명이 함께 경기를 관람하기로 했습니다.

대강당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임직원 300명이 함께 조별예선 2차전 경기를 지켜볼 예정입니다.

이번 응원전에는 조현상 부회장을 비롯한 경영진도 자리해 직원들과 같이 환호하고 아쉬워하면서 팀워크를 더 단단히 다지게 됩니다.

특히, 오늘 멕시코 대표팀과의 전면전을 앞두고, 멕시코 현지 법인과 화상 연결도 이뤄졌습니다.

이곳뿐만이 아니라, 실제 직장가 곳곳에서는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함께 경기를 관람하는 곳도 많습니다.

지난 체코전에서 우리 대표팀의 승리가 북중미 월드컵 인기를 달아오르게 했기 때문인데요.

이런 열기에 힘입어 유통가 곳곳에서도 응원전이 진행됩니다.

서울 중구의 신세계백화점 본점 전면에 설치된 LED 스크린에서도 이번 월드컵 생방송을 함께 지켜볼 수 있습니다.

한국은행 사거리 바로 맞은편 서울 중앙우체국 앞에서 이를 함께 보면서 응원전도 펼쳐질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이번 월드컵 공식 스폰서인 카스는 을지로와 강남에서 대규모 팝업스토어를 열고 응원전을 함께 합니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 경기 대부분이 한국 시간으로 오전에 진행되다 보니 응원전이 시들할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됐지만,

이처럼 직장과 거리 곳곳에는 대한민국을 외치는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마포구 HS효성 본사에서 YTN 박기완입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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