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이 이석희 전 SK하이닉스 사장을 파운드리 부문 수석 부사장으로 전격 영입했습니다.
이 신임 수석 부사장은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 직속으로, 첨단 패키징과 시스템 통합 등 후공정(백엔드) 기술 개발과 제조 전반을 총괄하게 됩니다.
인텔은 이번 인사를 통해 인공지능(AI) 시대 핵심으로 떠오른 첨단 패키징 분야를 전담하는 독립 사업부를 구축해 파운드리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입니다.
커리어 초창기 인텔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했던 이 수석 부사장은 SK하이닉스 대표이사에 이어 최근까지 SK온 사장을 지내다 지난달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한 바 있습니다.
한편, 인텔 파운드리의 전공정(프론트엔드) 기술과 제조 부문은 기존 나가 찬드라세카란 수석 부사장이 계속해서 이끌게 됩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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