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2030년까지 가전제품에서 나오는 폐냉매 회수량을 7배 규모로 확대하며 자원순환 생태계 확산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LG전자는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 주요 기업들과 함께 '순환경제 선도기업·산단 육성·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LX판토스, 칠서리사이클링센터 등과 통합 컨소시엄을 꾸리고 2030년까지 폐가전에서 냉매를 연간 81톤 회수할 계획입니다.
LG전자는 이로 인한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승용차 3만 대가 1년 동안 내뿜는 15만 톤 규모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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