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보조배터리 화재, 최근 3년 서울만 100건 넘어

2026.06.19 오후 04:21
AD
최근 3년 동안 서울에서 발생한 휴대용 보조배터리 화재가 100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소방재난본부는 지난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동안 서울에서 난 보조배터리 화재가 107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보조배터리 화재로 30대 부부가 숨지는 등 3년 동안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쳐 인명피해도 컸습니다.


연도별 화재 건수를 보면 2023년 15건, 2024년 37건, 2025년 55건으로 해마다 늘었고, 비율로는 지난해만 51.4%에 달했습니다.

본부는 보조배터리를 가방이나 파우치에 주로 보관하는데, 이에 대한 내연성 등 성능 기준이 마련되지 않은 건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한국공항공사 등 8개 관계기관과 시중에서 팔고 있는 파우치 4종을 대상으로 배터리 화재 때 연기·화염 확산 정도를 실험했습니다.

본부는 그 결과를 바탕으로 파우치 성능 기준 마련 필요성과 관련 제도개선 사항을 관련 기관에 건의할 계획입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5,95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2,89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