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전쟁 종식 합의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이 레바논에 대한 공격을 멈추지 않고 있는 가운데, 프랑스 정부가 이스라엘을 향해 이번 합의를 지키라고 촉구했습니다.
장 노엘 바로 프랑스 외무장관은 현지시간 19일 프랑스인포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스라엘은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합의를 존중해야 한다며, 즉각 적대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은 이스라엘 정부가 이번 종전 합의를 따르도록 필요한 모든 압력을 행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이 밤사이 레바논 남부 지역에 공습을 가해 20명 가까이 숨지자, 국제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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