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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에 낚시꾼 고립...나무 쓰러짐·빗길 사고도

2026.06.20 오전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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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새벽 6시쯤 충남 아산 곡교천에서 낚시하던 70대 남성이 호우로 갑작스레 불어난 강물에 갇혔습니다.

소방 당국은 구명조끼와 튜브를 활용해 낚시꾼을 무사히 구조했고 다친 곳은 없었습니다.

오늘 아침 9시쯤 충남 계룡 신도안면에서는 집중 호우에 나무가 도로 위로 쓰러졌습니다.


소방 당국이 현장으로 출동해 나무를 잘라냈고 사고 수습을 위해 1시간가량 차량 통행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오늘 새벽 충남 당진 송악읍과 고대면에서는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중앙분리대 등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각각 20대 운전자와 40대 운전자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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