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는 어젯밤(23일) 10시쯤 중부전선에서 북한군 1명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관련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에서 조사 중이라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해당 북한 군인은 군사분계선 월선 직후 귀순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는데, 남하한 지역은 강원도 철원군 일대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근 북한은 남북 '적대적 두 국가' 방침에 따라 이 북한군이 귀순한 지역을 포함한 군사분계선 이북 지역에서 불모지 작업과 전술도로 구축, 지뢰 설치 등의 국경선화 작업을 벌여 왔습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북한 군인이나 주민의 귀순 사례는 이번이 네 번째이며, 군인 귀순은 두 번째입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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