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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피해금 가로챈 20대 시민 신고로 덜미

2026.06.26 오전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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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피해자로부터 피해금 8천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20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대전경찰청은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로 20대 A 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지난 3월 대전 동구에 있는 약국 앞에서 40대 피해자로부터 보이스피싱 피해금 8천여만 원을 가로채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의 범행은 피해자로부터 종이가방을 건네받고 급히 현장을 떠나는 장면을 목격한 시민의 신고로 붙잡혔습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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