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이 인천공항과 제주공항을 오가는 국내선 정기편 운항을 10월 24일까지 연장합니다.
제주항공은 원래 해당 노선을 8월 7일까지만 운항할 예정이었지만 5월 탑승률 89%로 높은 수요가 이어지자 국토교통부에 연장을 신청해 인가를 받았습니다.
인천∼제주 노선은 외국인 탑승객 비율이 다른 국내선보다 높은 약 30%를 차지하는 등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외국인 관광객 수요를 흡수하고 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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