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과 내일 오전 사이 20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전북특별자치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했습니다.
전라북도는 또 밤 9시에 이원택 도지사 주재로 '집중호우 대비 도·시·군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호우 대비 태세를 집중 점검했습니다.
이원택 전북지사는 이 자리에서 "위험 징후가 확인되면 과감한 통제와 선제적 주민 대피를 실시하고,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지사는 앞서 익산시 목천 배수펌프장과 상습 침수지역을 찾아, 재해 관련 시설 운영 실태와 비상 대응 체계를 점검했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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