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뉴욕 증시 3대 주요 지수는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현지 시간 8일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9% 내린 52,348.39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28% 내린 7,482.7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0.2% 오른 25,870.65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뉴욕 증시는 미·이란 간 무력 충돌이 재개되고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가 "끝난 것 같다"고 발언하자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다만 오후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이 "다시 시작될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발언이 전해지면서 낙폭을 점차 줄였고, 나스닥은 장 막판 상승 전환했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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