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서 첫 번째 팹을 가동하는 시점을 기존 계획보다 1년에서 2년 사이 앞당긴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삼성전자는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에서 첫 번째 공장을 완공하는 목표 시점을 오는 2029년 10월로 잡았습니다.
용인 국가산업단지에 삼성전자 팹은 6개 건설될 예정으로, 그동안 거론돼온 첫 번째 공장의 가동 시점은 2030년에서 2031년 사이였습니다.
오는 2029년 하반기에 첫 번째 펩을 가동하려면, 업계에서는 내부 설비 설치 시간 등을 고려해 최소 당일 연도 상반기까지는 공장 건물 건설을 마쳐야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용인 국가산단 조기 조성이라는 정부 기조에 맞춘 일정으로 풀이되는데, 이 같은 계획은 지난 6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메가 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도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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