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오는 11월부터 3년 동안 권역응급의료센터 역할을 하게 될 의료기관 53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정은 2026년 응급의료기관 재지정 평가 결과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응급실 시설, 인력 등 뿐만 아니라 중증응급질환군에 대한 최종치료 기능을 충분히 갖췄는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지역에 따라 보면 수도권이 18개소에서 21개소로 3곳 늘었고, 비수도권은 26곳에서 32개소로 증가했습니다.
정부는 이번 선정된 기관들이 지역 내 중증응급환자 진료와 이송체계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하도록 각종 평가제도와의 연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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