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55개국 재외동포 청년 285명이 고국을 찾아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2026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 청년 1차 연수'가 시작됐습니다.
재외동포청은 오늘(15일) 오전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개회식을 열고 참가자들을 환영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오는 20일까지 6박 7일 동안 독립기념관과 고성 통일전망대,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등을 찾아 우리 역사와 평화를 배우고, 부산 감천문화마을과 전주, 현대모터스튜디오 등을 방문해 한국의 문화와 산업 발전상을 체험합니다.
특히 올해는 강의 중심의 프로그램을 줄이고 현장 체험과 참가자 간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재외동포 청년들이 한인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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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개국 동포 청년 285명, 모국에서 한인 뿌리 만난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참가자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모국을 깊이 이해하고 세계 각국 동포 청년들과 소중한 인연을 쌓아 미래 한인사회를 이끌 글로벌 네트워크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2026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 연수’는 청소년 연수와 청년 연수 등 올해 모두 9차례 열리며 전세계에서 차세대 동포 약 2,600명이 참가합니다.
YTN 신현준 (shinh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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