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오늘(15일) 초복을 맞아 청와대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격려했습니다.
오찬에는 국가위기관리센터와 자치발전비서관실, 인사비서관실 등 격무부서 직원들과 청와대 정책 제안 우수 직원 등 8명이 함께했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오찬 메뉴는 우리 밀과 우리 콩으로 만든 콩국수와 배추 전, 열무김치, 수박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SNS에,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직원들을 생각하면 미안하고 또 든든하다며, 무더운 여름 건강 잘 챙기며 일해 달라고 적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예정에 없던 청와대 춘추관에서 출입 기자들과 소통 자리를 마련해, 주요 현안에 대한 생각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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