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의 인적분할 안건이 주주총회를 통과했습니다.
한화는 오늘 임시주주총회에서 99.95% 찬성률로 분할계획서 승인 건이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한화는 다음 달 1일을 기점으로 방산과 조선·해양·에너지·금융 부문이 속한 존속법인과 테크·라이프 부문을 떼어낸 신설법인으로 분할됩니다.
이번 인적 분할로 한화그룹 3세 간 계열 분리 작업에 속도가 붙고 장남 김동관 부회장으로의 승계 구도가 더 뚜렷해졌습니다.
김 부회장은 방산·조선·에너지 부문을 관할하고 있고 2남 김동원 사장은 금융 부문을, 3남 김동선 부사장은 테크·라이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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