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아내 김혜경 여사는 방한한 영국 찰스 3세 국왕의 동생 앤 공주와 함께 아동·청소년들을 만났습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김 여사와 앤 공주가 오늘(15일), 서울 마포구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사무실을 찾아 아동권리 활동 현장을 살폈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아동 권리 보장 활동을 하는 대학생들을 만나 격려하고, 각종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앤 공주는 한국이 앞으로도 국제사회에서 아동 권리 증진과 국제개발 협력에 중요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여사는 앤 공주의 방한에 감사를 표하고, 양국이 아동 권리 증진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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