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검찰, '수사 무마 로비' 사기 전직 경찰관 징역 15년 구형

2026.07.15 오후 06:20
AD
수원지방검찰청은 건설사 회장으로부터 검찰 수사 무마 로비를 명목으로 10억 원대 금품을 가로채고,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피해 달아났던 전직 경찰관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습니다.

A 씨는 최후 진술에서 피해자에게 깊이 사죄한다며 용서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A 씨는 전 경찰청 차장과 함께 건설사 회장으로부터 현금 10억 원과 2억 6천5백만 원 상당의 외제 차를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 씨는 횡령 피해 고발 사건과 관련해 현직 검사와 판사, 정치인 등 인맥을 내세우며 합의를 보도록 압력을 행사해주겠다고 속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씨는 지난 1월 구속영장이 청구되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불출석하고 도주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다른 사람 명의의 휴대전화를 번갈아 사용하고 유심칩을 교체하며 추적을 따돌리다 두 달여 만에 충북 음성의 한 골프장에서 배우자와 골프를 치다 붙잡혔습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7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2,97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08,864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