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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암 환자 진료비 '페이백' 의심 병원 12곳 수사 착수

2026.07.15 오후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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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오늘(15일) 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료비 일부를 돌려주는 이른바 '페이백' 의혹을 받는 의료기관 12곳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사 대상은 대구 5곳, 광주 3곳, 전남 2곳, 서울과 경기 북부 각각 1곳입니다.

경찰은 관할 전담 수사팀에 신속한 수사 착수를 지시했다며 보험 재정을 흔드는 불법행위는 끝까지 엄정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환자가 진료비를 결제하면 일부를 현금이나 상품권으로 다시 돌려주는, 이른바 '페이백' 방식으로 환자를 끌어모은 병원들에 대해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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