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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사전에 노린 정황...블랙박스 SD 카드 확보

2026.07.15 오후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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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여고생을 잔혹하게 살해한 장윤기가 범행 전부터 피해자를 노렸을 수 있다는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경찰청 특별수사단은 장윤기가 검거 당시 소지하고 있던 휴대전화에서 숨진 이 모양을 일방적으로 알고 지내며, 계획적으로 노린 것으로 보이는 정황을 포착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장윤기는 경찰에 붙잡힐 당시 피해자를 몰랐던 것은 물론 여학생인지도 알지 못했다며 우발적 범행을 주장해왔습니다.


검찰은 경찰이 확보하지 않았던 장윤기의 차량 블랙박스 SD 카드를 확보해 포렌식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장윤기가 범행 당시 SD카드를 사용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오디오나 비디오가 발견될 경우 중요한 증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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