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쿠팡 사태가 한미 간 통상문제로 확산하지 않도록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여당 간사인 홍기원 의원은 오늘 당정 협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정부가 이 같은 내용을 당에 보고했다며, 관계부처 간 정보공유가 잘되도록 신경을 써달라고 당부했다고 말했습니다.
당정은 또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정상회의 참석과 몽골 국빈 방문 성과, 사도 광산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고 홍 의원은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통일부로부터 남북 관계와 관련된 법안들의 조속한 처리를 위한 협조 요청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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