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2월 3일을 '국민주권의 날'로 정해 의미와 정신을 다음 세대까지 잇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제헌절인 오늘(17일) SNS에 헌법이 선언한 국민주권과 자유, 민주주의의 가치를 오늘날 어떻게 지켜나갈 것인지 생각해보게 된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지난 2024년 12월 3일 선포된 비상계엄은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이 오늘날에도 되풀이될 수 있는 현실임을 모두에게 일깨워 줬다고 회고했습니다.
하지만 위대한 대한국민은 '빛의 혁명'을 통해 헌법의 국민주권 정신이 살아 있음을 온 세상에 증명했다며, 이 역사를 기억하고 이어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또 혁명의 기록을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해 K-민주주의를 세계의 모범으로 널리 확산하겠다면서, 이를 위한 '빛의 위원회'를 출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열리는 '빛의 위원회' 출범식 시민 초청행사를 앞두고 시민에게 보내는 감사장도 첨부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