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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레버리지에 한 달간 7.3조 자금 유입

2026.07.17 오전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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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16종이 지난 한 달간 7조 원이 넘는 자금을 빨아들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달 16일부터 지난 15일까지 단일종목 레버리지와 인버스 상품 등 16종에 모두 7조 3천364억 원의 자금이 순유입됐습니다.

상품별로 보면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에 3조4천여억 원이 들어왔고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에 1조5천여억 원이 들어왔습니다.


지난 달 16일부터 이번 달 16일까지 SK하이닉스 본주 주가는 19.49%, 삼성전자는 24.33% 떨어졌습니다.

같은 기간 자금 순유입 규모가 가장 컸던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45.6%,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는 48.44% 하락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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