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슬람 혁명수비대는 바레인에 있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의 데이터 센터 시설을 미사일로 파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현지시간 21일 성명을 통해 "바레인에 있는 미국 기업 아마존의 데이터 시설을 여러 발의 미사일로 공격해 파괴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공격은 앞서 이란 남서부 다르호빈에서 건설 중인 민간시설 공격에 대한 보복"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이란은 지난 19일 미군이 다르호빈의 원자력발전소 건설 현장을 공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란은 지난 3월과 4월에도 바레인의 아마존 시설을 드론과 미사일로 공격해 서비스 장애를 일으켰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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