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 9기 출범 후 처음으로 도내 31개 시·군 단체장들과 만나 정책협력위원회를 가동하고 타운홀 미팅을 정례화하기로 하는 공동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추 지사는 이 자리에서 경계를 허물고 소통하겠다며 공정과 혁신, 포용의 3대 정책 비전을 강조하고 지역 간 격차 해소와 재정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최대호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은 도정과 시·군정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갈 때 어떤 위기도 기회로 바꿀 수 있다며 상생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경기도와 31개 시·군은 앞으로 실무 논의를 거쳐 정책협력위원회와 도민 소통을 위한 타운홀 미팅의 구체적인 일정을 확정할 방침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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