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시민들이 생업과 일상에 인공지능(AI)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공지능 디지털 배움터' 사업을 운영하기로 하고, 북인천우체국과 만수2동 행정복지센터에 배움터를 신설하는 등 모두 4개 거점을 마련했습니다.
각 배움터는 지역 특성과 이용자층을 고려한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선도적으로 제공하게 됩니다.
계양구청과 북인천우체국 배움터는 청년과 구직자,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무 자동화와 마케팅, 자료정리, 온라인 홍보 등 실전 직무 교육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만수2동 행정복지센터 배움터는 생활지원형으로 어르신과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스마트폰 기초와 모바일 신분증, 키오스크 이용법,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합니다.
또 인천 구월동 신한학이재는 산업특화형 배움터로 소상공인과 중장년층 등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상품 소개와 홍보 콘텐츠 제작, 고객 응대 등을 배울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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