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합수본이 중앙선관위를 압수수색한 걸 두고 선관위 서버 압수수색을 진행하는 거로 봐야 한다면서, 6·3 지방선거 문제점들이 하나씩 드러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23일) 최고위원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발언한 뒤, 투표용지라는 외형적인 현상에 그친 게 아니라 투표율 허위 입력 정황도 발견됐다면서 이것이 부실선거냐 부정선거냐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또 최고위에선 오는 27일 예정된 선거소청 심리에 나가 직접 변론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중앙선관위를 향해 선거소청 과정을 모두 생중계로 공개해달라고 거듭 요청했습니다.
이어 오는 1일이 기한인 투표지 사태 국정조사 특위를 연장해서라도 의혹을 해소해야 하고, 특검에 대해서도 국민이 납득할 인사를 임명해서 한 점 의혹 없이 수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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