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한 노래연습장에서 여중생들이 또래를 집단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지난 18일 이 같은 신고를 접수해 청소년 10명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가해자로 지목된 학생들은 중학생 피해자 A 양을 노래연습장으로 불러내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양은 얼굴과 배를 다쳐 입원 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확보한 진술과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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