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명분도 없이 민생법안 처리를 거부하고 있다며 절박한 국민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국회 본연의 책무를 저버리는 명백한 직무유기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오늘(23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규탄대회를 열어, 본회의에 범죄수익은닉규제법과 산업안전보건법 등 민생법안 59건이 잠들어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이런 몰상식한 행태를 더는 두고 보지 않겠다면서 국회법을 개정해 입법 절차를 바로 세우고 고의적 태업과 몽니가 발붙이지 못하게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