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가 국민의힘 몫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며,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이 개원 54일 만에 사실상 마무리됐습니다.
국회는 오늘(23일) 본회의를 열고 교육위원장에는 김희정 의원, 국토교통위원장에는 유의동 의원, 보건복지위원장에는 이만희 의원을 선출했습니다.
또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김성원 의원, 외교통일위원장은 송석준 의원, 정보위원장은 이양수 의원이 각각 맡기로 했습니다.
이양수 의원은 여야 합의에 따라 1년간 정보위원장을 맡고, 이후 1년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직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국민의힘 몫 상임위원장 중 하나인 성평등가족위원장은 위원장 후보로 확정됐던 임이자 의원이 사임하면서 선출 절차가 미뤄졌습니다.
국민의힘은 앞으로 의원총회를 통해 새로 내정된 김정재 의원을 새 성평등가족위원장 후보로 추인한 뒤 다음 본회의에서 선출할 예정입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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