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케이코 후지모리 페루 신임 대통령의 취임식 참석과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특사단을 페루에 파견합니다.
한-페루 의원친선협회 회장인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특사단에는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과 이기헌 민주당 의원이 포함됐습니다.
청와대는 특사단이 페루 측에 우리 정부의 대외정책을 설명하고, 페루 새 정부와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발전 의지를 담은 대통령 친서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페루 외교장관의 각국 대표단 초청 리셉션과 후지모리 대통령 주최 리셉션 등 취임식 관련 행사에 참석해, 국방·안보 협력 강화를 위한 우리 정부의 의지도 전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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